오늘은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뷰티 루틴에 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피부는 우리의 외모와 자신감을 결정짓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특히 30~40대 여성분들께서는 더욱 피부 관리에 신경을 쓰고 계실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위한 영양소와 보습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영양소의 중요성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영양소가 중요합니다. 특히 비타민 A, C, E와 아메리칸올(오메가-3 지방산)은 피부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비타민 A는 피부 재생과 미백 효과가 있으며, 비타민 C는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여 피부 탄력을 높여줍니다. 비타민 E는 피부를 보호하고 수분을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아메리칸올은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고 염증을 줄여주어 피부를 건강하게 해줍니다.
보습제의 선택
피부가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보습이 필요합니다. 특히 30~40대의 여성분들은 피부 보습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 보습제를 선택할 때는 피부 타입과 특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건성 피부인 경우에는 보습력이 뛰어난 크림 형태의 보습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지성 피부인 경우에는 가벼운 젤 형태의 보습제를 선택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또한, 보습제에는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천하는 영양소와 보습제
비타민 A: 당근, 시금치, 고구마 등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비타민 A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여 피부 건강을 촉진하세요.
비타민 C: 오렌지, 레몬, 파인애플 등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을 섭취하여 피부를 환하고 탄력있게 유지하세요.
비타민 E: 아몬드, 아보카도, 씨앗류 등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비타민 E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여 피부를 보호하고 수분을 유지하세요.
아메리칸올(오메가-3 지방산): 고등어, 참치, 아몬드 등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여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세요.
보습제: 피부 타입에 맞는 보습제를 선택하여 사용하세요. 건성 피부인 경우에는 유수분 크림, 지성 피부인 경우에는 수분 젤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영양소와 적절한 보습이 필요합니다. 비타민 A, C, E와 아메리칸올을 포함한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하고, 피부 타입에 맞는 보습제를 선택하여 사용하여 피부 건강을 유지하세요. 건강한 피부는 자신감을 높이고 아름다운 외모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함께 건강한 피부를 위한 뷰티 루틴을 실천하여 빛나는 피부를 만들어보세요.
PostNcDestroy()를 virtual로 override 해놓은 다음 외부에서 해당 dialog에 DestroyWindow를 호출한다면 CWnd의 OnNcDestroy()가 호출되면서 내부에서 PostNcDestroy()를 호출하기 때문에 virtual로 선언된 PostNcDestroy()가 호출 된다.
-Java SE(Java Platform, Standard Edition)는 자바의 표준안이다. 자바라는 언어가 어떠한 문법적인 구성을 가졌는지와 같은 것들을 정의하고 있다. 이것은 구체적인 소프트웨어가 아니고 그 소프트웨어의 설계도라고 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에서는 설계도라는 표현 대신에 명세서(spec, specification)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이 명세서에 따라서 Java가 만들어지게 된다. Java SE 7은 버전 7에 대한 명세서이다. 자바는 계속 진화하고 있는 기술이다. 이 명세서는 JCP(Java Community Process, http://jcp.org)라는 조직을 통해서 만들어진다.
-JDK(Java Development Kit)는 Java SE의 표준안에 따라서 만들어진 구체적인 소프트웨어다. Java 개발자라면 JDK를 다운받아서 설치해야 한다. 여기에는 Java 프로그램을 실행하면Java 코드를 컴파일하는 컴파일러와 개발에 필요한 각종 도구 그리고 JRE가 포함되어 있다. 즉 개발자를 위한 자바 버전이다.
-JRE(Java Runtime Environment)는 자바가 실제로 동작하는 데 필요한JVM, 라이브러리, 각종 파일들이 포함되어 있다. 자바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을 구동하려고 한다면 이것을 설치한다. 일반인을 위한 자바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JVM(Java Virtual Machine)JVM은 자바가 실제도 구동하는 환경이다. 자바로 만들어진 소프트웨어는 JVM이라는 가상화된 환경에서 구동되고, 하드웨어나 운영체제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 호환성의 문제는 운영체제 버전에 따라서 만들어진 JVM이 알아서 해결한다. 즉 하나의 자바 프로그램을 만들면 어떤 환경에서도 실행할 수 있는 것이 바로 JVM의 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
JVM은 자바를 실행하기 위한 가상 기계라고 할 수 있다. 컴퓨터(머신)를 사용해서 자바를 실행하기 위한 가상 컴퓨터라고 이해하면 좋을 것이다.
가상 기계는 소프트웨어로 구현된 하드웨어를 뜻하는 넓은 의미의 용어이며, 컴퓨터의 성능이 향상됨에 따라 점점 더 많은 하드웨어들이 소프트웨어화되어 컴퓨터 속으로 들어오고 있다.
그 예로는 TV와 비디로를 스프트웨어한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던가, 오디오 시스템을 소프트웨어화한 윈엠프 등이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가상 컴퓨터'는 실제 컴퓨터(하드웨어)가 아닌 스프트웨어로 구현된 컴퓨터라는 뜻으로 컴퓨터 속의 컴퓨터라고 생각하면 된다.
자바로 작성된 어플리케이션은 모두 이 가상 컴퓨터에서만 실행되기 때문에, 자바 어플리케이션이 실행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JVM이 필요하다.
이 관계를 그림으로 나타내면 아래와 같다.
cp.)
자바로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JDK를 설치해야 한다. JDK를 설치하면, 자바가상머신과 자바클래스 라이브러리외에 자바를 개발하는데 필요한 프로그램들이 설치된다.
(1) JDK의 bin 디렉터리의 주요 파일
1)javac.exe: 자바 컴파일러, 자바소스코드를 바이트코드로 컴파일한다.
c:\jdk1.6\work\javac Hello.java
2)java.exe: 자바 인터프리터, 컴파일러가 생성한 바이트코드를 해석하고 실행한다.
c:\jdk1.6\work\java Hello
3)javap.exe: 역어셈플러, 컴파일된 클래스파일을 원래의 소스로 변환한다.
c:\jdk1.6\javap Hello > Hello.java
vo.) 바이트코드
JVM이 이해할 수 있는 기계어, JVM은 바이트코드를 다시 해당 OS의 기계어로 변환되어 OS로 전달한다.
cf.) jar.exe: 압축프로그램, 클래스파일과 프로그램과 프로그램의 실행에 관련된 파일을 하나의 jar파일(.jar)로 압축하거나 압축해제한다.
cf.) JDK와 JRE
JDK: 자바개발도구
JRE: 자바실행환경
JDK: JRE + 개발에 필요한 실행파일(javac.exe등)
JRE: JVM+클래스라이브러리
프롬프트 창에서 자바 파일 실행
Hello.java 작성 ---> javac.exe --->Hello.class 생성 ---> java.exe ---> 실행
GET방식이란 URL에 key&value 쌍의 형태로 서버에 정보를 전송한다. 그렇기 때문에 HTTP request 헤더에 Content-type이라는 헤더 필드는 필요하지 않다. 바디부분이 비어있다.
POST방식이란 사용자의 입력을 HTTP request 바디 부분에 넣어서 전송한다. 그렇기 때문에 HTTP 요청 헤더에 Content-type 필드를 명시해야 한다.
Content-type 필드는 다음과 같이 3가지의 MIME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MIME타입이란 초기 이메일 시스템에서 첨부파일의 타입을 명시할때 사용하던 타입이다. 바이너리 데이터를 아스키 코드로 변환할때 어떤 바이너리 데이터를 변환 했는지를 명시해야 수신측에서 다시 아스키코드->바이너리 데이터로 정확히 복호화 할 수 있다. 이 방법이 그대로 HTTP에서도 사용 된다. 자세한것은 이 포스트를 읽고 오길 바란다.
application/x-www-form-urlencoded
text/plain
multipart/form-data
첫번째 컨텐츠 타입의 HTTP 바디 부분에는 GET방식과 마찬가지로 key&value 형태로 사용자의 입력이 들어가있다.
두번째 컨텐츠 타입의 HTTP 바디 부분에는 단순히 텍스트가 적혀있다.
세번째 컨텐츠 타입의 HTTP 바디 부분에는 동영상이나 사진의 바이너리 데이터가 들어가 있다.
GET방식의 장단점
GET방식은 사용자가 입력한 값이 url에 그대로 노출되므로 보안에 좋지않다.
하지만, 그 url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수 있으므로, 그 url을 그대로 입력해서 내가 보는 페이지는 남들도 똑같이 볼 수 있다.
또한 바이너리 데이터를 전송할수 없다.
GET방식은 요청에 대한 정보를 구분할때 속성=속성값&속성=속성값 이런식으로 KEY VALUE 쌍을 &연산자로 구분을 하게 되는데 바이너리 데이터는 &를 데이터로 취급할수 있기 때문에, GET방식으로는 바이너리 데이터를 전송할수 없게 된다.
-> 서로 다른 데이터간 구분이 불가능함.
따라서 바이너리 데이터는 무조건 POST방식으로 전송해야 한다.
GET방식을 사용하는 이유중 가장 큰 이유가 바로 다른 사람과의 URL공유 역할이다.
POST방식의 장단점
POST방식은 사용자가 입력한 입력값이 HTTL요청 BODY부분에 들어가기 때문에 사용자가 무엇을 입력했는지 다른사람들이 몰래 볼수가 없기 떄문에 보안에 좋다.
또한, 바이너리 데이터를 전송할수 있는데, 그 이유는 브라우저가 서로 다른 데이터간 구분을 알아서 해주기 때문이다.
GET방식의 경우 무조건 &를 통해서 서로 다른 데이터를 구분하는데, 바이너리 데이터는 &를 데이터로 취급하기 때문에
&가 아닌 형태로 데이터를 구분해야 한다.
브라우저는 사용자가 POST방식의 Multipart type 컨텐츠(사진,동영상)를 요청을 했을때, HTTP 바디 부분에는 데이터간 구분자를 임의로 만들게 되는데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name은 key, filename은 첨부 파일 이름(value)이다. post방식은 보내는 데이터의 양 제한이 없다.
멀티 파트에서 각 파트는 서로 다른 마임 타입을 갖는다. 즉, 서로 다른 타입으로 인코딩 된다는것이다.
GET vs POST?
GET 방식
1. 속도가 빠르다.
2. URL 공유가 가능하다.
3. 입력값이 그대로 노출된다.
4. 데이터 전송 크기에 제한이 있다.
5. 바이너리 데이터 전송이 불가능하다.
POST 방식
1. 속도가 느리다. -> 바디 부분에 데이터를 담아야 하므로
2. 입력값이 노출되지 않는다.
3. 바이너리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GET방식과 POST방식은 장/단점을 모두 갖고 있기 떄문에 상호 보완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한가지만 사용되지 않고 두가지 방식이 모두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상황에 따라 적절한 방식을 사용해야 한다.
예를들어, 게시판을 이동할때는 속도가 중요하며 입력값이 노출되어도 상관없다. 그렇기 때문에 GET방식을 사용하고,
회원가입할때 사용자의 입력값들은 노출되면 안되기 때문에 POST방식을 사용해야 한다.
POST방식은 안전하다?
그렇지 않다. GET방식이든 POST방식이든 전달되는 데이터를 볼 수 있다. 다만, GET방식은 별 노력 없이도 URL에 인풋이 그대로 노출 되기 때문에 더 잘 노출된다는 차이일뿐이다.